레티놀·각질 제거 성분, 처음 쓸 때 주의할 점
레티놀이나 AHA·BHA 같은 성분은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. 처음부터 매일, 여러 개를 함께 쓰면 자극이 생기기 쉬워요.
한눈에 보기
- 주 2~3회, 적은 양으로 시작
- 처음에는 자극 성분을 한 번에 하나씩
- 사용 중에는 자외선 차단을 더 꼼꼼히
어떤 성분들인가요?
레티놀은 비타민 A 계열 성분으로 피부결과 잔주름 관리에 많이 쓰여요. AHA(글리콜산 등)와 BHA(살리실산)는 각질 제거를 돕는 성분으로, BHA는 모공·피지 고민에 자주 쓰여요.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처음 쓸 때 따갑거나 건조해질 수 있어요.
천천히 시작하기
처음에는 주 2~3회, 저녁에 소량만 써 보세요. 피부가 적응하면서 불편함이 없으면 사용 횟수를 조금씩 늘리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.
- ·레티놀과 각질 제거제는 처음부터 같은 날 함께 쓰지 않기
- ·눈가·입가처럼 얇은 부위는 피하거나 아주 소량만
- ·따가움·붉어짐이 계속되면 사용을 멈추고 상담받기
자외선 차단은 더 꼼꼼히
이런 성분을 쓰는 동안에는 피부가 햇빛에 더 예민해질 수 있어요.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빠짐없이 바르고 덧발라 주세요.
이럴 땐 먼저 상담하세요
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, 또는 처방받은 바르는 약·먹는 약을 쓰고 있다면 기능성 성분을 시작하기 전에 의료진과 상담하세요. 피부 시술을 앞두고 있을 때도 미리 알려 주는 것이 좋아요.